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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도약패키지 21개 기관 선정...'데스벨리'눈앞 창업기업 1000개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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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진 작성일17-09-25 17:28 조회1,30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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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도약패키지 21개 기관 선정…'데스벨리' 눈앞 창업기업 1000개 지원

3~7년차 창업기업 지원…'창업도약패키지 사업' 주관기관 확정

머니투데이 김하늬 기자||입력 2017.03.08 14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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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=중기청
투자 조직과 자금, 마케팅 및 수출 지원 역량이 검증된 21개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이 '죽음의 계곡'(Death Valley)에 직면한 창업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구원 등판한다.

중소기업청은 8일 창업 3~7년차 기업에 맞춤 지원을 제공할 '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'을 전담 수행기관 21개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. 중기청은 올해 이 사업에 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0개 창업기업을 발굴·지원한다. 제품 판매, 글로벌 시장진출 등 기업별 수요에 맞춤형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과 창출을 극대화한다는 포석이다.


선정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은 △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△울산경제진흥원 △광주과학기술원 △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△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△인천대학교기술지주 △대구경북과학기술원 △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△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△액트너랩 △부산디자인센터 △엔슬파트너스 △부천산업진흥재단 △충북테크노파크 △빅뱅엔젤스 △한국기술벤처재단 △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△한국보건산업진흥원 △서울테크노파크 △한국탄소융합기술원 △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다.

주관기관은 전국에서 신청한 50개 중 △신청기관의 투자역량(투자금 2억원 이상 확보) △유통망 발굴 △글로벌 진출지원 등 프로그램을 각각 평가해 선정했다. 특히 신성장동력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3단계 심층 분석을 통해 기관별 특성화 역량을 평가했다.

주관기관은 창업기업 사업화 자금, 공통 지원프로그램 지원 등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는 데 필요한 예산을 평균 21억원 규모로 집중 지원 받는다. 기관별로 오는 4월까지 창업지원 전담조직 설치하고 기관별 특화분야 지원체계를 구축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한다.

선정한 과제별로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△유통 △글로벌 △제품개선 △기업공개 및 상장촉진을 위한 '5대 도약 아카데미' 등을 운영한다. 기관 내 '원스톱 창업상담창구'를 설치해 창업기업의 애로사항도 모니터링 할 방침이다.

중소기업청 관계자는 "창업 3년부터 찾아오는 '죽음의 계곡'을 극복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정책 지원 책을 만들어 기업의 생존률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, 투자유치 확대 등 가시적 성과 창출을 만들것"이라고 설명했다.

창업기업 모집공고는 3월중 공고된다. K-Startup 홈페이지(www.k-startup.go.kr)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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